| 한글 세계화를 방해하는 것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0-10-08 |
| 조회수 | 306 | ||
| 한글 세계화를 방해하는 것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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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20-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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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계화를 위한 로마자 표기법’ 김 교수는 이 글에서 “세계의 젊은이들은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어 노랫말을 따라 부르면서 행복해한다. 그들은 그 노랫말을 한글로 알아서 더 공감하고 싶어 한다.”면서, “그들은 로마자 표기법을 이용하면 쉽게 한글을 배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아무리 해도 한글에 접근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로 그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한글을 로마자로 전환하지 않고 발음을 로마자로 전환하는 말뭉치 전사법(轉寫法)을 취하기 때문.”이라며, “예를 들어 ‘종로’를 ‘Jong Ro’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고, ‘Jongno’로 전환한다. 그러니 외국인은 로마자 ‘Jongno’를 가지고 한글 ‘종로’에 접근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런 방식의 말뭉치 전사법은 문자가 없는 미개국에서나 통용되는 법.”이라고 비판하고, “세계적 요구에 따라 한글을 로마자로 전환하는 전자법(轉字法)이 시행되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자법은 한글을 전환표에 의해 로마자로 전환하면 외국인이 그 로마자를 역전환하여 원래의 한글에 접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숭례문’은 ‘Sung Rye Mun’으로 적으면 되고, 외국인들은 전환표에 의해 원래의 한글 ‘숭례문’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