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과학기술상 과학상 수상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4-06 |
| 조회수 | 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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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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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석 교수,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과학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곽민석 교수(화학과)가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부산과학기술상 심사위원회의 1, 2차 심사를 거쳐 공학상, 과학상, 과학교사상 부문별 수상자를 4월 6일 발표했다.
곽민석 교수는 핵산 생체고분자를 이용한 질병 치료용 바이오 소재와 초음파 감응 기계의 화학적 플랫폼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곽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핵산 생체고분자를 활용한 질병 치료의 바이오 소재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전념해 왔다. 특히 지질 DNA의 자기조립 원리를 규명하고, 별도의 수용체 없이도 세포막과 상호작용해 약물을 전달하는 ‘DNA 미셀’ 기술 개발 및 그 기전을 계산하고 실험하는 기법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2024년 세계생체재료대회 기획부위원장에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한국고분자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IUPAC-PSK50) 바이오프로그램 위원장을 맡아 활약 중이고, 관련 분야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 학술적인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곽 교수는 “과학기술의 진보는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부산과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더 크게 헌신하라는 책임감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은 4월 1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곽민석 교수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동이사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