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해양수도 전략은?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4-21 |
| 조회수 | 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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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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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떠나면 해양수도도 없다’
- 서용철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공과대학장 서용철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청년이 떠나면 해양수도도 없다’가 4월 21일 <부산일보>에 실렸다.
서용철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해양수산부 이전 등 부산의 해양 정책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도, “이 해양 산업 생태계를 실제로 운영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충분히 길러내고 있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현재 부산의 해양수산 전문 교육은 국립부경대와 한국해양대, 부산대 등 일부 국립대에 집중되어 있고, 다수의 사립대학과 전문대학은 해양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서용철 교수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강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던 미국 텍사스의 오스틴을 사례로 들며, “부산이 전문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도시라는 믿음을 먼저 심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대학들의 역할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용철 교수는 “지역 대학들은 각자의 강점과 해양 산업을 연결하는 융합 교육 모델을 과감히 확대하고, 해양수산 특성화 학과 신설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IT·AI, 공학, 인문학, 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이 해양 산업과 연결돼야 한다는 것.
또한 “기업과 기관이 교육 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졸업생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인재 양성 생태계가 구축되면 교육과 산업 현장의 미스매치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밝혔다.
서용철 교수는 “결국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사람’이며, 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통한 인재 생태계 구축이야말로 우리가 완성해야 할 최고의 해양수도 전략”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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