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깍은 단순한 완성이 아니라 작업의 시작”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4-22 |
| 조회수 | 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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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딸깍’
- 김선기 HK연구교수, <경향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선기 HK연구교수(글로벌차이나연구소 인문한국3.0사업단)의 칼럼 ‘단순한 딸깍’이 지난 4월 9일 <경향신문> 27면에 게재됐다.
김선기 교수는 이 칼럼에서 생성형 AI가 일상화된 시대를 맞아 글쓰기와 연구, 교육 현장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검증 없는 무분별한 사용이 새로운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글쓰기에 AI의 도움을 받는 일 자체에 반대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AI의 글을 자기 것인 양 도둑질할 뿐, 자신의 노력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생산하려는 노력의 부재”라고 비판했다. 이는 AI와 인간 협업의 잠재력을 닫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
또한 “AI가 환각(할루시네이션)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면서, “AI에 참고문헌 검색을 부탁했더라도 그 문헌을 직접 확인하고 자기 글의 맥락에 맞게 좀 더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선기 교수는 AI가 생산한 글에서 나타나는 습관들에 주목했다. 오류처럼 등장하는 강조 기호를 비롯해, ‘A는 단순한(단순히) B가 아니라 C다’ 구조의 문장이나 ‘구조적’ 등의 표현 사용 빈도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사실 필요한 것은 인간 각자가 최소한의 노력과 양심을 챙기는 일이다. 딸깍은 단순한 완성이 아니라 작업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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