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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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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JOB&JOY」 특집 인터뷰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10-16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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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JOB&JOY」 특집 인터뷰
대외홍보센터 2026-10-16 32

“대학 연구·인재와 스타트업 연결해 해양수산 혁신 생태계 만들어야”
- 김영목 교수, 「한경 JOB&JOY」 특집 인터뷰 기사 게재
- 스마트양식·블루푸드테크·해양바이오 등 미래 해양수산 산업 혁신 방향 제시

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식품공학전공·전 수산과학대학장)가 「한경 JOB&JOY」(한국경제신문) 인터뷰를 통해 미래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 방향과 대학의 역할, 해양수산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산학협력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목 교수의 인터뷰는 「한경 JOB&JOY」 374호에 실린 ‘2026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유니콘베이’ 특집의 첫 번째 기사로 게재됐다. 

김 교수는 국립부경대가 국내 해양·수산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고 소개하며, 미래 수산업은 전통적인 생산 중심 산업을 넘어 스마트양식, 블루푸드테크, 해양바이오,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연구역량을 산업 현장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해양수산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뿐만 아니라 생산·가공·유통 등 수산업 전반의 현장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학의 연구자와 학생,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 자문, 공동연구, 전문인재 연계 및 현장 실증 등이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교수는 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현장 실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더라도 실제 생산·가공·유통 현장에서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고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단기적인 자금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증→기술 검증→사업화→투자 연계→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양식, 수산식품, 해양바이오를 비롯해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해양수산 분야에 접목하는 기업 가운데 단순히 기술의 새로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시장 확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학의 연구성과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장 검증, 비즈니스 모델 구축, 투자유치, 판로 개척 등 전문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의 해양수산 전문성과 민간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이 결합한다면 경쟁력 있는 해양수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 보유한 해양수산 산업 기반과 대학의 연구·인재 역량, 기업 및 투자기관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지역에서 출발한 해양수산 스타트업이 전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이끌 혁신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한경 JOB&JOY」 Vol.374 ‘2026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유니콘베이’ 특집 인터뷰 기사 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