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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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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해양 리스크 관리 중심지로 도약해야”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11-05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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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해양 리스크 관리 중심지로 도약해야”
대외홍보센터 2026-11-05 15

‘해사법원과 해양보험, 부산 해양금융의 마지막 퍼즐’
- 이유태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부울경전문가협의회 의장)의 칼럼 ‘해사법원과 해양보험, 부산 해양금융의 마지막 퍼즐’이 11월 5일 <부산일보> 21면에 게재됐다.

이유태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부산 해사법원 설치 확정이 부산이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해사법원 설립만으로 부산이 해양금융 중심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며 해사법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부산의 해양금융 논의가 선박 건조자금 지원과 선박담보대출, 선박리스 등 선박금융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인 해양금융 중심지들은 금융과 보험, 법률과 중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 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해양보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런던과 싱가포르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며, 이들 도시의 공통점은 “해양산업의 본질을 단순한 운송산업이 아니라 위험관리 산업으로 이해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부산 해사법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해사법원은 단순한 사법기관이 아니라 해양금융 생태계 형성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해사법원과 해양보험 기능이 결합된다면 “부산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양보험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기업 유치, 해양기후보험과 공급망보험 등 미래형 보험시장 선점, 해사중재와 해양법률 서비스 산업 육성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부산은 더 이상 단순한 선박금융 중심지를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며 “금융과 보험, 법률과 중재가 결합된 종합적인 해양 리스크 관리 중심지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사법원은 그 출발점이며 해양보험은 부산 해양금융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부산은 아시아 해양 리스크 관리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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