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기 어려웠던 추억의 명화, 무료로 본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8-21 |
| 조회수 | 380 | ||
| 찾기 어려웠던 추억의 명화, 무료로 본다 | |||||
![]() |
대외협력과 | ![]() |
2017-08-21 | ![]() |
380 |
|
부경시네클럽, 제6회 오래된 영화 감상회 개최 부경대학교 영화동호회 부경시네클럽(회장 장윤석‧전기공학과 교수)은 오는 9월 2일(토) 오후 2시 학술정보관(중앙도서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제6회 오래된 영화 감상회를 개최한다. 올드시네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디어콘텐츠센터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일반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이날 상영작은 1959년 작품 ‘격정의 계절(원제: Estate Violenta)’과 1966년 작품 ‘슬픔은 어느 별 아래(원제: Andremo In Citta)’ 등 두 편. ‘격정의 계절’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항구도시에서 벌어진 전쟁미망인과 청년과의 격정적 사랑을 다룬 영화다. 지금까지 비디오나 DVD로 출시된 적이 없어 접하기 어려웠다. ‘슬픔은 어느 별 아래’는 나치 치하에서 눈먼 소년과 파르티잔 애인을 둔 누나가 엮어 가는 슬픈 이야기로, 역시 비디오나 DVD로 출시된 적이 없다. 행사 문의는 051-629-6319(장윤석 교수)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