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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大,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해 힘 합쳤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9-22 |
| 조회수 | 313 | ||
| 6개 大,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해 힘 합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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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7-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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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등 6개 지역중심국립대, 산학협력 연합 심포지엄 개최 부경대학교는 21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군산대, 금오공대, 서울과기대, 창원대, 한밭대와 공동으로 ‘2017년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대학 총장을 비롯,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지역중심국립대학의 역할과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은 부경대 김창수 산학협력단장(사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빅데이터 기반 연계 협력방안 모델 개발’, 디터 슐레터 지멘스 부사장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업의 흐름과 지멘스 대응 방안’ 등 주제발표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6개 대학은 이번 행사에서 독일의 글로벌기업 지멘스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