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연캠퍼스 해발고도는 얼마?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3-23 |
| 조회수 | 4051 | ||
| 대연캠퍼스 해발고도는 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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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0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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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가장 낮은 해발고도 자랑하는 ‘캠퍼스 트로이카’는?
- 파이낸셜뉴스, 전국 대학 캠퍼스별 해발고도 분석 기사 ’화제’
![]()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는 평지 캠퍼스여서 늘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이 멋진 캠퍼스의 해발고도는 얼마일까? 답은 겨우 3 m에 불과하다.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15일 게재한 「‘구름이 손에 잡힐 듯’ … 해발고도 가장 높은 대학 캠퍼스는?」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사가 참고한 자료는 2015년 국토지리원이 전국 국토의 평균 높이 표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라고 한다. 기사는 “여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대학과 낮은 대학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대학은? 기사는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대학은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로 평균 해발 고도 804 m다.”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로 높은 곳의 대학은 강원관광대(769 m), 그 다음은 제주국제대(438 m)였다. 기사는 “뜻밖에 부산권 대학의 해발고도가 만만치 않다. 바다에 접한 항구도시지만 산과 언덕이 많은 지역적 특성 때문.”이라면서 “부산에서 가장 높은 학교는 동의대 가야캠퍼스로 고도는 191 m다. 그리고 부산외국어대가 187 m, 고신대 영도캠퍼스(167 m), 한국폴리텍7대학(142 m), 부산과학기술대(147 m), 동서대(132 m)가 뒤를 잇는다.”고 소개했다. 부경대 대연캠퍼스의 ‘해발고도 3 m’는 거의 해수면 높이로 보인다. 어떻게 계산된 걸까? 기사는 “‘대한민국 수준원점’에 따라 26.6871 m를 시작점으로 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참에 ‘대한민국 수준원점’에 대해 알아두자. 기사는 “해수면의 높이는 일정해 보이지만 밀물의 썰물에 따라 그 높이가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기준 원점을 따로 정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지난 1913년 인천 앞바다의 밀물과 썰물에 대한 높이를 약 3년간 관측하여 평균한 값을 0 m로 정했다. 이것이 ‘대한민국 수준원점’(등록문화재 247호).”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이어 “이 값을 직접 수준측량이 가능하도록 육상으로 정한 고정값이 26.6871 m이며 현재 인하공업전문대학 캠퍼스 내에 있다.”고 했다. 기사는 “즉 해발고도의 높이는 인천 앞바다의 기준 해수면으로부터 26.6871 m 높아진 시점부터 시작한다. 이를 기준으로 백두산의 해발고도는 2744 m, 한라산의 해발고도는 1950 m가 된다.”고 소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