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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칭’ 추모작 <스잔나> 특별 감상회 연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8-03-27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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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칭’ 추모작 <스잔나> 특별 감상회 연다
대외협력과 2018-03-27 247

부경시네클럽, 오래된 영화 특별 감상회 개최
- 4월 14일(토) 학술정보관 2층 영상세미나실

부경대학교 부경시네클럽(회장 장윤석‧전기공학과 교수)이 4월 14일(토) 오후 2시 20분 학술정보관(중앙도서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오래된 영화 특별 감상회를 연다.

이번 특별 감상회에서는 <스잔나(珊珊)>(1967),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How green was my valley)>(1941) 등 두 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스잔나>는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홍콩의 전설적 여배우 리칭(李青, 1948∼2018)의 대표작이다. 1970년 우리나라에 수입돼 크게 흥행을 거뒀고, 제14회 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이후 예쁘고 당찬 여주인공의 비극적 운명이란 플롯을 정착시키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부산에서는 동명극장에서만 2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주목받았다.

거장 존 포드 감독의 대표작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는 1942년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19세기 말 웨일즈 지방의 탄광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한 가족을 중심으로 그린 가족드라마로, 존 포드 감독 특유의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다.

부경시네클럽은 올드시네의 후원을 받아 정기적으로(격월) 오래된 영화 감상회를 열고 있으며, 특별감상회도 비정기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