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이 뛴다 | 신현석 이사장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10-24 |
| 조회수 | 351 | ||
| 동문이 뛴다 | 신현석 이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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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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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 회복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위해 노력”
신 동문은 이날 국제신문 25면 <사람&이야기> 톱기사로 실린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부경대 전신 부산수산대 어업학과 동문(92년 졸업)인 그는 지난달 19일 제4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 기장군 일광에 소재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바다목장, 바다숲 조성 및 수산종자 자원관리 같은 적극적인 수산자원 조성으로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 동문은 이날 인터뷰에서 “수산자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수산자원 회복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산자원 관리사업은 물론 신사업 영역 확장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동문은 부산 사대부고와 부산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북해도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기술고시(2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을 거쳐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으로 근무하며 우리나라 수산 분야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