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어울터와 쪽문의 변신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2-26 |
| 조회수 | 531 | ||
| 한어울터와 쪽문의 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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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9-0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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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한어울터‧쪽문 개선 공사 완료 부경대학교 한어울터와 쪽문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부경대 시설과(과장 강래철)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한어울터 상징물 설치 및 바닥재 교체 공사와 워커하우스 옆 쪽문 확장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한어울터 분수대 앞뒤로 부경대의 영문 이니셜 ‘PKNU’ 형상의 상징물이 설치돼 학위수여식 때 졸업생들의 포토 존으로 각광받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한어울터의 기존 노후 바닥재도 자연석 판석으로 교체돼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난 워커하우스 옆 쪽문은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종전보다 두 배 가량 넓어졌다. 시설과는 종전 쪽문 옆에 자리 잡은 소나무를 그대로 살리면서 오른쪽을 틔워 출입 공간을 확보하고, 계단과 좌우 난간을 정비해 단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