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정신 체험하러 간 학생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2-25 |
| 조회수 | 296 | ||
| 민족정신 체험하러 간 학생들 | |||||
![]() |
대외협력과 | ![]() |
2019-02-25 | ![]() |
296 |
|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그 흔적을 찾아서’ 부경대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중국 상해, 가흥 중경 일대에서 역사‧문화탐방 행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그 흔적을 찾아서’를 개최했다. 부경대 학생처 학생복지과가 기획한 이 행사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고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갖춘 장보고형 인재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 30명은 중국 상해와 가흥, 중경 등 임시정부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국난을 극복한 선열들의 민족정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첫날인 14일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비롯해 윤봉길 의사의 의거 장소인 홍구공원과 임시정부 요인 묘지터인 만국공묘 등을 탐방한 데 이어 18일까지 항주의 임시정부 청사와 임시정부 가족 거주지, 기강의 이동녕 선생 거주지, 기강박물관, 중경의 임시정부 청사 등을 답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