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섭 총장이 배추를 치댄 까닭은?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12-14 |
| 조회수 | 541 | ||
| 김영섭 총장이 배추를 치댄 까닭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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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9-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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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가족 화합으로 버무린 김치 나눠먹어요.” 이 행사는 부경대 사무국 등 대학본부와 공무원직장협의회, 직원협의회, 대학노조 등 직원 단체가 연말을 맞아 활기차고 화합된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경대 김영섭 총장이 직접 장갑을 끼고 배추에 양념을 치대는 등 학교 직원 50여명이 참가해 배추 250포기로 손수 김장김치를 담갔다. 부경대는 이렇게 담근 김장김치를 16일부터 대학 인근 경로당과 남구장애복지관, 소화영아재활원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