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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을 가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1-10-27 |
| 조회수 | 348 | ||
|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을 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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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21-10-27 |  |
348 |
제15회 세계해양포럼 열려
- 장영수 총장 공동의장 맡아 … HK+사업단은 특별세션 진행
△ 세계해양포럼 개막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15th World Ocean Forum 2021)이 10월 26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렸다.
‘축의 대전환: 오션 트렌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내외 학자,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다.
이날 포럼은 문박형준 부산시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등 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포럼 공동의장인 부경대 장영수 총장 등 해양환경·수산·해운·항만·조선 등 해양 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과 기조강연, 해양인의 밤 행사에 이어 28일까지 수산/조선/해운·항만 분야 3개 정규세션과 해양도시 네트워크/해양정책/해양인문학/크루즈산업/KIOST해양신산업/해양스타트업/해양환경 분야 7개 특별세션 등 행사가 열렸다.
부경대 HK+사업단은 이번 포럼의 해양인문학 분야 특별세션을 맡아 손동주 HK+사업단장을 좌장으로 ‘아시아의 바다와 해적 그리고 콘텐츠’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 장영수 총장 등 내빈들이 행사에 앞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
△ 세계해양포럼 전경.
△ 세계해양포럼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