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부산대-IGC 2024 조직위 손잡았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2-03-11 |
| 조회수 | 486 | ||
| 부경대-부산대-IGC 2024 조직위 손잡았다 | |||||
![]() |
대외협력과 | ![]() |
2022-03-11 | ![]() |
486 |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 위해 손잡았다
- 부경대-부산대-IGC 2024 조직위, 11일 MOU 체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IGC 2024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대교)가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11일 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2024년 8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질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IGC 2024 홍보와 행사 진행을 위해 대학의 물적?인적 자원 활용이 필요할 경우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IGC 2024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에 가능한 범위 내에 대학시설 제공과 후원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부경대는 환경과 해양 분야 특성화 단과대학인 환경·해양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단과대학 환경지질과학전공의 이민희 교수와 김영석 교수가 각각 IGC 2024 조직위원회 위원과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