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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명박 유흥수 전 의원, 자서전 펴내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22-07-18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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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명박 유흥수 전 의원, 자서전 펴내
대외협력과 2022-07-18 162

부경대 명예박사 유흥수 전 국회의원, 자서전 냈다

-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았다


 

부경대학교 명예박사인 유흥수 전 국회의원이 최근 자서전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았다를 펴냈다.

 

유 전 의원은 원로 정치인이자 초고령 주일대사를 역임한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8440쪽 분량의 이 자서전에 담았다.

 

출생과 학창 시절을 시작으로 경찰, 도지사, 정치인, 주일대사 등 공직 시절을 거치며 역사의 변곡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이야기,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격동의 역사적 순간의 기록과 함께 노후를 맞은 현재의 소회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는 책의 머리말에서 나는 역사의 큰 주역은 아니었다. 그래도 맡은 분야에서 벽돌 한 장이라도 쌓아 올리면서 대한민국호와 같이 성장해왔다.”라며, “내가 쓰는 내 이야기는 보통사람의 보통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때 그 시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모양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을 보통사람의 관점에서 남기는 것은 기록으로서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1937년 경남 합천 출생인 유 전 의원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14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했고, 1963년 경찰 총경 임명을 시작으로 부산과 서울 경찰국장, 치안본부장, 충남도지사, 청와대 정무2수석비서관, 교통부 차관, 국회의원, 주일본 한국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부경대가 소재한 부산 남구 등 지역구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 활약 공로로 지난 2001년 부경대 명예박사학위를 받는 등 부경대와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1996년부터 이사장을 맡아 운영해오던 남촌장학회를 해산하며 장학회 기본재산 3억 원을 부경대에 모두 기부하기도 했다.

 

홍조근정훈장, 보국훈장, 일본욱일대수장, 칠레대집자훈장 등을 수훈했고, 현재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회장, 국민의힘 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