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세계해양포럼을 가다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10-23 |
| 조회수 | 2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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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열려
- 22일 롯데호텔부산 … 배상훈 총장 공동의장 활약

△ 제19회 세계해양포럼 개막식에서 배상훈 총장 등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센터)
2025년 제19회 세계해양포럼(WOF)이 10월 22일 오후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렸다.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학자,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세계 해양 전문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이날부터 10월 24일까지 1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포럼 공동의장인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염재호 태재대 총장과 해양미래학자 마틴 쾨링의 기조연설 이후 이어진 토론의 좌장을 맡아 활발한 토론을 이끌었다.

△ 배상훈 총장(왼쪽)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