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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양보석 교수, 호주공학회 '자문역'으로 선출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07-20 |
| 조회수 | 3830 | ||
| <동정>양보석 교수, 호주공학회 '자문역'으로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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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2004-0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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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기술발전 이끈 공로 --- 기계공학분야 Fellow로 학회 자문 기계공학부 양보석 교수가 호주공학회(Institution of Engineers Australia, IEAust)의 기계공학분야 Fellow로 선출됐다. 
<기계공학부 양보석 교수> 호주공학회는 공학의 전분야를 관장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학회로, 전 세계에 4,900여명의 Fellow를 두고 있다. 이 중 한국인은 양 교수를 포함, 5명이다. IEAust Fellow는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우수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 공학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공학교육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학자로 구성되며 IEAust의 중요 업무에 자문역을 수행한다. 양 교수의 영문 이름 뒤에는 FIEAust(Fellow of Institution of Engineers Australia)의 칭호가 부여된다. ‘기계진동 및 진동설계’가 전공인 양 교수는 그 동안 활발한 국제학술활동을 통하여 미국기계학회 논문상, 일본기계학회 논문상 등 다수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국제기계 및 기구이론연맹(IFTOMM)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되는 등 국내외 학회 임원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펴고 있다.<부경투데이>
<기계공학부 양보석 교수> 호주공학회는 공학의 전분야를 관장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학회로, 전 세계에 4,900여명의 Fellow를 두고 있다. 이 중 한국인은 양 교수를 포함, 5명이다. IEAust Fellow는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우수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 공학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공학교육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학자로 구성되며 IEAust의 중요 업무에 자문역을 수행한다. 양 교수의 영문 이름 뒤에는 FIEAust(Fellow of Institution of Engineers Australia)의 칭호가 부여된다. ‘기계진동 및 진동설계’가 전공인 양 교수는 그 동안 활발한 국제학술활동을 통하여 미국기계학회 논문상, 일본기계학회 논문상 등 다수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국제기계 및 기구이론연맹(IFTOMM)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되는 등 국내외 학회 임원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펴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