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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본 부경대학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9-16
조회수 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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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본 부경대학교!
관리자 2004-09-16 6908
EBS, 해양스포츠학과 지삼업 교수 집중 보도 "국내 해양레저산업 개발 선두주자" - 부경대, 국내 첫 해양스포츠학과 개설 - 해양레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각광 지삼업 교수(해양스포츠학과). ▶지삼업 교수(해양스포츠학과). 부경대학교 해양스포츠학과 지삼업 교수가 한국교육방송인 EBS 의 「일과 사람들」코너에 ‘해양레저산업 개발자’라는 제목으로 집중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BS 「일과 사람들」은 부경대에 국내 유일의 해양스포츠학과를 개설, 레저문화의 발달과 함께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지삼업 교수를 통해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을 집중 보도했다. 이 코너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10분에 방영되는 교양프로그램이다. - 아래 내용은 EBS「일과 사람들」의 지삼업 교수에 대한 소개 내용. 신바람 도전기 - 해양레저 산업 개발자, 지삼업 교수 해양 레저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나선 사람이 있다. 바로 해양레저 산업 개발자, 지삼업 교수. 선진국에선 해양스포츠가 생활 스포츠로 생활의 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해양레저인구가 급증하며 해양산업에 활기를 띄고 있다. 부산의 경우 광안리, 해운대 등 7개의 해수욕장 중심으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910만 명(연인원)이나 된다. 경제 발전에 걸맞는 생활스포츠 종목이 개발되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중화에 나서게 됐다는 지삼업 교수! 그는 현재 부경대 해양스포츠학과를 개설해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레저 문화의 발달과 함께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해양스포츠 산업! 잠재력이 무한한 친환경 관광 상품으로써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서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해양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지삼업 교수를 만나보자.

▶방송(8월24일 방영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