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부경대, 환경연구 ‘메카’로 부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1-31
조회수 5174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부경대, 환경연구 ‘메카’로 부상
관리자 2005-01-31 5174

부경대,「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선정 - 부산지역 환경연구 역량 결집, 지역 환경문제 해결 위한 중추 역할 담당 - 2월 중 센터 오픈, 낙동강 물 관리 등 10개 부문 44개 중점 사업과제 추진 잔류농약이나 다이옥신 등을 분석하는 ‘고분해성능 질량분석기’. 이 첨단기기는 부산지역 대학 중 부경대에만 유일하게 설치 운영되고 있다. ▶부경대는 환경분야 학문에서 독보적인 연구역량을 가진 대학이다. 사진은 잔류농약이나 다이옥신 등을 분석하는 ‘고분해성능 질량분석기’. 이 첨단기기는 부산지역 대학 중 부경대에만 유일하게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가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BETEC)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연구기술 개발사업을 담당할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선정을 위한 심사결과, 부경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란 환경부가 지역의 환경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설치 운영하는 법적 기구이다. 부경대학교에 설치될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는 환경부 및 부산시와 함께 지역 산업체·학계·연구계·민간단체 등의 환경 역량을 결집, 지역 환경 개선에 필요한 조사 연구와 지역 산업체에 필요한 기술 개발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부경대학교는 2월 중으로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를 설립, △환경관리 기반강화 △생태도시 조성 △낙동강 물 관리 △상수도관리 △대기환경 개선 △폐기물 관리 △하수처리 능력 향상 △토양·지하수 관리 △해양환경관리 △지역 환경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등 10개 부문에 모두 44개 중점 사업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경대학교는 1975년 국립대학 최초로 환경공학과를 설립해 환경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특히 부산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단과대학으로 환경·해양대학을 설치, 환경대기 환경지질 생태공학 등 환경 전공학과와 해양학과 등 해양 환경 전공학과들과 연계 운영하는 등 환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센터 유치에 앞장섰던 이석모 교수(환경시스템공학부)는 “이번 센터 선정으로 부경대가 부산시와 환경청 등과 의논해 부산지역 환경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등 환경연구와 정책개발 및 시행의 중추역할을 맡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