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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합격한 부경대생 5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2-02
조회수 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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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합격한 부경대생 5인
관리자 2005-02-02 10634

●공인노무사 수습 중인 부경대생들- “뜻을 세우고 도전하면 이루어진다” - 법학과 3명, 경영학부 2명 등 5명 … 제13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합격 - 합격생 중 소기동 씨, 최고 인기의 공인노무사 수험카페 운영 ’’눈길’’ 왼쪽부터 유석주(95, 경영) 소기동(95, 경영) 정두인(95, 법학) 방하주(94, 법학) 김동준(96, 법학) ▶왼쪽부터 유석주(95, 경영) 소기동(95, 경영) 정두인(95, 법학) 방하주(94, 법학) 김동준(96, 법학) 부경투데이가 제13회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한 5명의 부경대생들을 만났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뜻을 세우고 도전하면 이루진다는 것을 자신에게 증명해보인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합격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유석주(경영학부 95학번), 소기동(경영학부 95학번), 정두인(법학과 95학번), 방하주(법학과 94학번), 김동준(법학과 96학번) 씨. 이들은 지난해 전국에서 2,625명이 응시,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제13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275명), 현재 수습 절차를 밟고 있다. 공인노무사는 노동관계 법령에 따라 각종 권리구제의 대리 및 인사·노무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노동관계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인사노무관리의 합리적 운영 및 개선을 도모하는 노동관계 전문가.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등과 더불어 해당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전문 직업인이다. 특히 공인노무사는 급격한 산업화로 기업과 근로자가 크게 늘면서 노동관계 업무와 노동관계 법령이 복잡해짐에 따라 최근 수요가 급증,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합격한 부경대생 가운데 소기동 씨는 “2학년 때 전공과 성격을 고려해 공인노무사로 진로를 결정한 후 4년 만에 합격했다”고 말하고, “소신을 가지고 끈질기게 도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다음 사이트에 공인노무사 수험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회원수가 6,000명에 이를 정도로 이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이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keedong) 그는 “공부를 하면서 개인적인 시험자료를 모아두려고 카페를 개설했는데 의외로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본격 수험 카페로 운영하게 됐다”면서, “공인노무사에 관심 있는 후배들이 카페를 방문하면 방향 설정 등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공인노무사 시험은 1차(객관식) 2차(논술)로 나눠 실시되며, 1차는 5과목(노동법1, 노동법2, 민법, 경제학, 영어), 2차는 4과목(필수 : 노동법1, 노동법2, 인사노무관리, 선택 : 행정쟁송법, 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을 치른다. 1, 2차 모두 평균 60점 이상(과락 40점)이면 합격할 수 있다. 공인노무사제도에 대한 궁금증은 한국공인노무사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http://www.kcplaa.or.kr/)<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