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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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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육군 학군단 ‘짱이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2-16
조회수 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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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육군 학군단 ‘짱이네’
관리자 2005-02-16 7014

부경대 육군 학군단 전국 ‘최우수’ - 학생중앙군사학교, 전국 91개 대학 학군단 대상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부경대 육군 학군단 이문학 단장 등이 총장실에서 목연수 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전국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부경대 육군 학군단 이문학 단장 등이 총장실에서 목연수 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 육군 학군단(단장 이문학 중령)이 전국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이는 최근 학생중앙군사학교가 전국 91개 대학 학군단을 대상으로 2004년도 교육훈련, 종합사열, 인력획득 등 교육 지원(9개 부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결과이다. 부경대 육군 학군단은 종합 부문에서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된 것을 비롯, 종합사열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지원부문에서 인사 분야 우수 학군단에 선정되어, 목연수 총장은 2월15일 창설 이래 처음으로 전국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돼 부경대의 명예를 빛낸 이문학 중령 등 학군단 관계자들을 초청,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장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TIP "부경대 학군단이 궁금해요!" 부경대는 육군 학군단(ROTC)과 해군 학군단(N-ROTC)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학군단을 거쳐 전역한 후 취업할 때 리더의 능력을 인정, 우대받으며 해군의 경우 해운업계 조선업계 등으로의 진출도 활발하다. <육군학군단> ROTC, 즉 육군 학군사관후보생 제도는 대학을 다니면서 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졸업과 동시에 육군 장교(소위)로 임관한 후 군에서 28개월 동안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제도. 지원 자격은 2학년에 재학 중인 18~22세 미만의 남학생으로 장교 임관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육군 학군단은 3월 중순 후보생을 선발하며, 수능성적, 대학성적,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뽑는다. 지난해는 78명이 지원, 28명이 선발된 바 있다.(문의 : 620-6960) 한편 올해 육군학군단 최우수 학군단 선정 관련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총장 표창 수상자 : 단장 이문학 중령, 이동필 소령, 김진우 대위, 노선종 상사, 강보경 대대장 후보생 - 임관성적 우수자 : 박재범(교육사령관 표창·신문방송학과 4년), 문성우(학교장 표창·국제통상학부 4년) - 동계입영훈련 우수자 : 김정환(건설공학부 4년) <해군학군단> N-ROTC, 즉 해군 학군사관후보생 제도는 해군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2년간 군사교육을 이수, 졸업과 동시에 해군 소위로 임관하는 제도. 전국에서 부경대를 비롯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등 3개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다. 2학년에 진학 예정자로서 만 18세 이상 23세 이하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해양생산시스템공학과, 해양생산관리학과, 수해양산업교육과(어업전공, 기관전공), 기계시스템공학전공, 해양산업경영학부, 양식학과, 수산생명의학과, 자원생물학과,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해양학과, 해양공학과가 대상 학과이다. 이들은 해군 소위로 임관한 후 24개월 군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한다. 1학년 2학기인 9월 중에 25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대학성적, 면접, 신체검사, 체력검정의 절차를 거친다.(문의:620-6964~5) 국방부 장관상 수상자 임순용 후보생(기계시스템공학부 4년). ▶국방부 장관상 수상자 임순용 후보생(기계시스템공학부 4년). 한편 부경대 해군학군단 임순용 후보생(기계시스템공학부 4년)은 오는 28일 경기도 성남 소재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열리는 임관식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 "여학생들은 여군사관후보생에 도전 하세요" 여학생들을 위한 정보 한 가지. 육군학군단은 여군사관후보생을 선발하는데 관심 있는 여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여군사관이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우수자를 선발, 16주간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이다. 임관 후 의무복무 기간은 3년이며, 본인의 희망에 따라 장기복무도 가능하다. 초임 보수 수준은 공무원 7급 상당에 해당한다. 지난해 49기 여군사관후보생 선발시험에서 부경대생 4명이 합격했다. 직업 군인의 길을 택한 화제의 ’’당찬 여대생’’은 수산생명의학과(99) 이채영, 안전공학과(00) 피경희, 법학과(00) 안수경, 경제학부(00) 김시원, 경제학부(01) 하혜주 등 5명. 여군사관후보생은 9월께 지원을 받아 11월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체력검정과 면접을 거치며, 신원 조회를 거쳐 1월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이들 합격자들은 오는 4월 초 사관양성교육기관(3사관학교)에 입교, 총 16주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무사히 마치면 곧바로 각 병과학교에 입교하여 12주 동안 해당하는 병과교육을 받게되며, 병과교육을 마치면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40여명의 군인들을 통솔 지휘하는 소대장으로 활약하는 것. 여군사관 제도는 지원할 때부터 병과별로 모집함으로써 지원자의 대학전공을 살려 적성에 맞는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교 졸업 후 군사교육이 시작되므로 학교생활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다. 장기 지원시 국내외 민간대학 위탁교육, 미국 등 우방국 군사교육 등의 교육혜택도 주어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학생중앙군사학교 홈페이지(www.armyofficer.co.kr)를 방문하면 된다. 여군사관 후보생 지원 희망자는 2학년부터 체력, 가산점 획득 등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므로 육군 학군단(사무실 620-6960)에 문의바람.<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