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연구 이끈다 - 5월 26일 오후 부경대서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창립 총회 - 초대 회장 김세권 화학과 교수 선출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창립총회 장면. 앞줄 왼쪽에서 6번째 인물이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세권 교수(화학과). 우리나라 해양바이오에 대한 연구를 이끌 한국해양바이오학회가 탄생했다. 전국 해양바이오 관련 교육 및 연구, 산업체에 종사하는 연구자 150여명은 지난 5월 26일 오후 부경대 환경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창립총회를 갖고 학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초대회장으로 부경대 김세권 교수(화학과)가, 초대감사로 제주대 송춘복 교수, 동서대 조만기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전국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해양생물 산업분야와 관련된 해양바이오연구기관들을 네트워크화 하여 학문 발전 및 그 응용에 관한 연구 촉진, 상호연락 및 제휴를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것이다. 이 학회는 학술연구발표회, 강연회, 강습회 개최를 비롯, ▲학술지 도서 및 산업기술정보지 발건, ▲국내외 관련 학회와의 상호 연락 및 협력활동, ▲학술적 기술적인 조사 및 연구, 연구의 장려 및 연구공적의 포상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세권 교수는 "육상생물자원에서 신기능성 소재 개발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해양바이오산업은 차세대 신소재 개발과 국가발전의 새로운 동력산업으로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시대에 부응하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