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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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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창업보육센터, 뭔가 다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30
조회수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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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창업보육센터, 뭔가 다르다!
관리자 2005-05-30 3107

부경대 창업보육센터, 잇달아 최우수 평가 획득 - 부산광역시 평가에서 1위, 중소기업청 평가에서도 최우수 선정 - 현재 32개 업체의 유망기술 꽃피우도록 지원 중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장 김선진 교수(왼쪽 사진), 오른 쪽은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와 심양시와 협약체결 장면.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장 김선진 교수(왼쪽 사진), 오른 쪽은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와 심양시와 협약체결 장면.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기계공학부 김선진 교수)가 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는 올해 부산지역 대학 및 연구소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평가한 결과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를 1위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평가는 운영재원 조달을 비롯 센터장 및 매니저의 전문성, 운영시스템, 입주업체에 대한 지원서비스, 운영성과 등이 그 기준이다. 부산시는 이 결과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분류, 운영비를 차등지급하는데 이번 2005년 평가에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최우수 등급으로 결정, 창업보육센터 운영비로 4천4백만원을 지원 받게 된 것. 이와 함께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 창업보육센터 운영비 4천8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연구 및 지원기관 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창업보육센터(Buisiness Incubater)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들이 벤처기업의 창업 및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새로이 창업하여 자생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을 입주시켜 창업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생존, 성장,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곳. 1999년 출범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32개의 업체에 180명의 인원이 상주해 있다. 지금까지 56개의 업체가 졸업,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이처럼 최우수 평가를 잇달아 받게 된 무엇일까? 우선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하여 입주업체에 대한 적극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전문지식을 가진 전담 매니저가 입주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밀착된 행정서비스를 통해 해결해주고 있어 좋은 결과를 낳고 있는 것. 입주 기업들에 대한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도 큰 장점. 입주 업체에 대한 창업 강좌를 개최하고 회계처리에 대한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입주 업체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국립대학 최초로 중국의 심양시 및 판진시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심양시에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현지사무소를 설치하여 입주업체의 해외마케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간 업무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