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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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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5년, 부경대 주요 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27
조회수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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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5년, 부경대 주요 뉴스
관리자 2005-12-27 4238

을유년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부경투데이’도 부경대학교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녔습니다.
1월 3일 부경대생들의 신춘문예 당선 소식으로 시작된 올해 ‘부경투데이’ 뉴스는 모두 200여건에 달합니다.
특히 올해는 각종 국책사업 유치도 잇따랐고, 교수들의 연구 성과와 학생들의 수상실적도 풍성한 해였습니다.
‘부경투데이’ 편집진은 뉴스의 클릭수가 올라갈 때마다 우리 부경 가족들의 꿈의 온도계도 쑥쑥 올라가는 것을 감지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뜨거운 관심과 격려 당부 드립니다. 
‘부경투데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경투데이’ 편집진 일동>

‘최선 다했다, 그리고 꿈 쏘았다’

- ‘부경투데이’에 나타난 2005년 부경대 모습

2005년 부경대학교의 웅비’  대연캠퍼스에 있는 웅비탑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
‘2005년 부경대학교의 웅비’  대연캠퍼스에 있는 웅비탑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성재 사진(홍보팀)

세상을 질주한 부경대생들!
올해 부경대생들은 사법시험에 2명이 합격한 것을 비롯 공인회계사 세무사 7명, 관세사 4명등 각종 국가자격시험에 잇따라 합격했다. 특히 해마다 합격자 수도 증가, 대학 통합 이후 입학한 우수한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그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춘문예도 3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고 건축학부, 기계공학부 학생들은 전국 공모전을 거의 휩쓰는 기량을 자랑했다. 영화제에서 금상 은상을 독식한 신방과 학생들을 비롯, 우리들의 이야기, 조정부, 백경검도회 등 동아리의 활약도 눈부신 해였다.

특히 국제학술회(PICES)에서 젊은 과학자에게 주는 최고상, 한국식품영양학회 국제심포지엄 우수논문 발표상, 올해 발표된 해양과학 우수논문상인 삼각학위논문상도 모두 부경대생들 차지였다.

세상을 변화시킨 부경대 학문의 힘!
2005년은 부경대 교수들의 연구 활동도 눈부신 해였다.
교수 창업의 선두주자인 공대 이동훈 교수는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국내 처음으로 한글(부경대) 이름을 딴 공룡을 발견한 환경지질과학과 백인성 교수는 제4회 부산과학기술상을 수상했다.

디자인학부 민병일 교수의 부산디자인대상, 해양학과 양한섭 교수의 눌원문화상, 환경대기과학과 오재호 교수의 근정포장, 환경탐사공학과 조태진 교수의 일암상, 영어영문학부 박양근 교수의 신곡문학상 대상 등 굿뉴스도 잇따랐다.

연구 교육 역량 강화할 국책연구사업 유치 ‘돋보였다’
올해는 향후 10년간 부경대학교의 연구 교육을 떠받칠 대형 국책사업들이 잇따라 유치돼 대학 경제력 제고에 기반을 마련한 해로 기록된다.

기상청의 기상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전담할 기상지진기술개발사업단을 비롯, 부산지역 환경연구를 전담할 환경부의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국가지리정보체계 전문인력 양성을 맡게 될 국가지정 GIS 교육 거점대학 선정, 우리나라 해외어업협력 사업을 총괄할 해외어업협력센터 등도 다른 대학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경대에 유치됐다.

특히 누리사업에서도 부경대는 큰 성과를 올렸다. 올해 신규 누리사업단에 2개가 추가로 선정됨으로써 부경대는 모두 7개의 누리사업단을 운영, 국고지원금이 지역 대학에서 가장 많은 연간 72억9천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무려 21개 학과(전공)가 누리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부경대는 연간 누리사업 장학금 19억6천만원을 비롯 모두 100억원의 장학금을 전체 학생 50%에게 지급, 학생들이 풍부한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교육인프라 확충도 잇따라
부경대는 사업비(시비) 369억원을 들여 오는 2007년 최첨단 수산과학연구소를 건립키로 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에도 올해 큰 공을 들였다.
우리나라 환경해양연구 중심 역할을 할 환경해양대학 건물(환경연구동)은 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착공 4년여만인 지난 5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최첨단교육시설로 완공됐다.
이와 함께 지역 국립대에서는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지어 영화 영상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으며, 학생들의 외국어실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용당캠퍼스에도 영어 전용구역을 설치했다.
기술고시에 도전는 학생들의 공부방인 ‘한용문’도 올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관련 자료가 가장 풍부한 박물관도 새 모습으로 단장, 내외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기억해야할 두 가지
하나. 대학 발전기금 모금 스타트
부경대는 지난 11월 대학 본관 로비에 부경대학교 발전기금 명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는 대학 재정확충을 통해 대학발전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기 위한 것. 이를 필두로 대학 직원과 교수들은 ‘부경사랑 1인 1구좌 이상 갖기 운동’에 잇따라 참여, 12월 23일 현재 모두 295명이 3억3천6백만원이라는 거금을 출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었다.
이 캠페인은 대학 교직원을 비롯 동문, 학부모 등으로 이어져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둘, 2005년도 벤처창업 우수기관 선정
부경대가 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벤처창업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도 기억하자.
용당캠퍼스에 아지트를 틀고 있는 산학협력단은 2004년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의 연구 및 지원기관 우수 사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창업보육평가 A등급,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최우수 A등급, 대통령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 동남권 발전을 이끌 신기술의 새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