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노조, 발전기금 전달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1-27 |
| 조회수 | 3431 | ||
| 대학노조, 발전기금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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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0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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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93명, 십시일반 모금한 500만원 기부
▶발전기금 전달식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전국대학노동조합 부경대지부(지부장 배경범·총무과)는 1월 23일 오후 5시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목연수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배경범 지부장은 “대학노조 회원들인 기성회 직원 9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금, 대학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발전기금 확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부경사랑 1인 1구좌 갖기 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대외협력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2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3개월 만인 지난 1월 15일 현재 579명의 교직원 동문 학보모 등이 참여, 3억8천만원이라는 거액이 약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교직원의 경우 모두 317명이 참여, 3억5천8백59만원을 약정했으며, 동문 및 학부모는 262명이 2천1백5만원을 약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마우체국장으로 재직 중인 송영규 동문(수산경영학과 82학번)의 경우 모교 발전에 써 달라며 퇴직시까지 월 5만원씩 모두 1천2백만원을 쾌척키로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영상 동문(조선공학과 52학번)도 일시금으로 5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성원도 뜨거웠다. 학부모들은 해당부서인 대외협력과로 전화를 걸어 “부경대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기금을 내게 됐다.” “기금모금 운동을 활발히 펼치는 것을 보면서 도약을 향한 대학 구성원들의 힘찬 의지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등의 말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교직원들의 경우 건설공학부 정진호 교수가 매월 5만원씩 퇴직시까지 모두 1천55만원을 내기로 약정했으며, 최근 눌원문화상을 수상한 해양학과 양한섭 교수는 일시금 200만원, 약정 300만원 등 500만원을 쾌척했다.
‘부경사랑 1인 1구좌 갖기 운동’은 연중 진행된다. 참여는 대외협력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문의처 620-6902~3 담당 정영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