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기·성기준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 이원기 교수, 고분자 표면의 개질과 특성 연구 - 성기준 교수, 식물을 이용한 환경정화 및 생태복원 연구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되는 이원기(사진 왼쪽) 성기준 교수.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 응용화학공학부 이원기 교수(39세)와 성기준 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39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6’’에 등재된다. 이원기 교수는 고분자 표면의 개질과 특성연구 기법에 대한 연구업적을, 성기준 교수는 식물을 이용한 환경정화 및 생태복원에 관한 연구업적을 각각 인정받았다. 고분자 물성이 전공인 이 교수는 다양한 기법으로 생분해성 고분자의 표면 개질을 통하여 생분해성의 속도조절과 단분자막기법을 이용, 분해속도를 분자수준에서 정량화한 연구로 생분해성 고분자의 응용범위를 넓히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생태공학이 전공인 성 교수는 식물을 이용, 오염되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필요한 현장 연구의 적용 및 관련 모델 개발 등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 가능한 복원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 한편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교육, 의학,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세계 215개 국가 45,000여명이 등재되는 ‘마르퀴스 후즈후’는 미국인명연구소(ABI),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