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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교 박사, 우수논문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1-11
조회수 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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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교 박사, 우수논문상!
관리자 2005-11-11 4464

‘어패류 생체 유효성,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 마린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인체 소화 시스템으로 인체 동일 조건 실험 - 2005년도 한국식품영양학회 국제심포지엄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자랑스런 얼굴’</span></strong> 한국식품영양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논문을 발표, 700여편의 논문 중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은 마린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정원교 전임연구원 ‘자랑스런 얼굴’ 한국식품영양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논문을 발표, 700여편의 논문 중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은 마린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정원교 전임연구원. ⓒ이성재 사진(홍보팀) 국내 연구진이 홍합이나 굴 같은 어패류가 사람 몸에 어떤 이로운 작용을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해냈다. 그동안 알려진 ‘수산물 섭취 비율이 암 발병률 및 사망률과 유의적으로 반비례한다.’라는 사실은 미국 일본 등 수·해양 선진국의 역학적 통계조사에 의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음식물 섭취 시 위와 소장의 생리적 소화과정과 동일한 가수분해 시스템을 실험실 조건에 적용, 해양생물이 보유한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 및 체내효과를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경대 마린바이오프로세스 연구단(단장 김세권 교수·화학과) 전임연구원인 정원교 박사(32세/부경대 화학과 졸업)는 ‘홍합의 위 장관 가수분해물로부터 항산화 펩타이드의 분리 및 특성’이라는 논문(공동연구자 천충길·부경대 화학과 박사과정)을 통해 어패류에는 인체에 해로운 활성 산소종과 라디칼, 과산화물질의 독성을 효과적으로 완화 혹은 제거하는 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본 연구는 2005년도 한국식품영양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14개 분야 70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함께 발표되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정 박사는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세권 단장은 “이번 연구는 인체에서 소화과정을 거친 어패류가 노화나 암 당뇨 등 난치성 질환을 유도하는 자유라디칼(Free Radical) 및 활성 산소종을 없애주었을 뿐 아니라 생체 고분자 물질 중 가장 산패되기 쉬운 지질(Lipid) 산화를 막는 능력도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중요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해양생물의 생리 기능성과 특징에 관한 SCI급 논문이 22편에 달하는 정 박사는 2002년 ‘계란 노른자의 레시틴 잔사로부터 항산화 성분의 분리 정제’라는 논문으로 미국유화학회로부터 화학 및 영양학 부문 올해 최고논문상을 받기도 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