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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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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열띤 토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1-14
조회수 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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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열띤 토론
관리자 2005-11-14 3691

제2회 부경대 총장배 대학생토론대회 ‘성료’ - 11월 12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대연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 부경대 부산대 동아대 창원대 등 7개 대학 30개 팀 참가 11월 12일 대연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열린 제2회 부경대학교 총장배 대학생 토론회 장면 ▶11월 12일 대연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열린 제2회 부경대학교 총장배 대학생 토론회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대학생들이 특정 이슈를 놓고 정부와 야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대회를 펼쳤다. 부경대학교(총장 목연수)는 ‘제2회 부경대 총장배 대학생 토론대회’를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연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부경대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신라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등 7개 대학 30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합리적인 토론을 통한 이성적 판단능력을 키워주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와 타협의 사회적 공론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토론 주제는 ‘여성도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와 ‘인재 지역할당제는 확대되어야 한다.’ 등 2가지. 특히 이번 토론대회는 논제를 긍정하는 정부 쪽과 이에 반대하는 야당 쪽이 서로 경쟁하는 의회식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2인이 한 팀이 되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대회 시작 직전에 찬성(정부) 측과 반대(야당) 측 토론자를 추첨으로 정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금상(1팀 200만원), 은상(1팀 100만원), 동상(2팀 60만원), 논리상 등을 시상했다. <금상 수상자 인터뷰> “지방대생이라고 차별하면 되나요?” - 토론대회 우승팀인 부산대 박경득 신영태 학생 부경대 총장배 대학생 토론대회서 우승한 부산대 박경득(사진 왼쪽) 신영태 학생 부경대 총장배 대학생 토론대회서 우승한 부산대 박경득(사진 왼쪽) 신영태 학생 “사회적 이슈에 대해 항상 소신을 갖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1월 12일 부경대에서 열린 ‘제2회 부경대 총장배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한 부산대 박경득(경영학과 3) 신영태(경제학과 3학년) 학생의 말이다. 이들은 부경대 동아대 창원대 등 7개 대학 30개 팀이 참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의 결승에서 ‘인재 지역할당제는 확대되어야 한다.’는 논제를 놓고 같은 부산대 팀과 격론을 벌인 끝에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토론 직전 2개 팀이 추첨을 통해 논제를 찬성하는 정부 측과 반대하는 야당 측으로 토론을 벌였는데, 정부 측 토론자로 나선 이들은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지방대생이라는 이유로 취업에 차별을 받는 안타까운 현실이기 때문에 이번 토론 논제에 대해 보다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신 씨는 “국토 균형발전과 서울 집중 해소, 사회의 차별인식 타파를 위해 인재 지역할당제는 확대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합리적인 토론으로 이성적 판단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와 타협의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이런 행사가 많이 마련돼 사회적으로 보다 성숙한 토론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상대의 경제정책 동아리 「F&M」 회원인 이들은 “매주 동아리 회원들과 특정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연습을 한 것이 우승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기뻐했다.<부경투데이> 제2회 부경대학교 총장배 대학생 토론회 제2회 부경대학교 총장배 대학생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