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드가 중요하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02 |
| 조회수 | 5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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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8-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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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부경대학교 화두는 스피드다.’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경대학교 2008년 시무식 ⓒ이성재 사진(홍보팀)
목연수 총장이 올해 부경대학교의 화두로 ‘스피드’를 제시했다. 대학 행정은 물론 교육 연구 등 대학 모든 분야에서 과거보다 더 빠른 스피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목 총장은 1월 2일 오전 10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부경대 구성원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신년사에서 목 총장은 “고도의 집중력을 통해 스피드를 높여서 같은 시간에 두 배의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 고객들의 요청은 지금보다 더 빨리 해결되어야하며, 1년 동안 계획된 사업이나 연구는 6개월 이내에 완성하고 남는 시간에는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써야 한다는 것이 그 요지다.
목 총장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개방해야한다.”고 전제, “폐쇄와 권위를 떨치고 외부를 향해 대학 문을 더 활짝 열어젖혀서 외부와의 네트워킹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스피드와 함께 강조된 단어는 ‘경쟁’이었다. 목 총장은 “혁신의 키워드는 바로 경쟁이다. 내부와의 경쟁, 외부와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겨루어 살아남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목 총장은 현재의 학과와 학부에 대한 구조조정도 강하게 주문했다. 목 총장은 “지금 학과 학부가 언제까지 그대로 갈 것이라고는 생각해서는 안 된다.”면서, “지금 국내와 세계 선두대학은 무얼 하고 있으며 우리 학부 학과의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항상 견주어 보완해야한다.”고 요청했다.
학과 학부의 경쟁력은 결국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시스템을 더 확실하게 갖추어야한다는 것이 골자다.
목 총장은 “올해도 부단한 자기 혁신과 창의로 교육혁신, 연구혁신, 취업혁신, 행정혁신을 통해 대학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부경투데이>
<아래사진은 시무식을 마친 뒤 신년 하례를 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