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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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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에서 꽃피우고 싶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6-11
조회수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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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에서 꽃피우고 싶어요
관리자 2009-06-11 3197

손준언 학생, 유학생활 발표대회 ‘최우수’

- 국제교류원 주관 제3회 유학생활 우수사례 발표대회 열려

유학생활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후 국제교류원 정연호 원장과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파랑색 상의를 입은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은 손준언 학생
▲ 유학생활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후 국제교류원 정연호 원장과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파랑색 상의를 입은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은 손준언 학생.

부경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손준언 학생(국제지역학부 교환학생)이 ‘제3회 유학생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국해양대학에서 온 손준언 학생은 ‘인생은 꽃처럼’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인생은 꽃봉오리를 맺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인데 나는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상태.”라면서, “부경대에서의 유학생활을 통해 인생의 꽃을 활짝 피우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꽃을 맴도는 꿀벌같이 교수님들은 지식과 정보를 열심히 알려주면서 학생들이 멋진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계신다.”고 밝혔다.

부경대학교 국제교류원 주관으로 지난 6월 5일 대연캠퍼스 4호관(4202호)에서 열린 이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장려하고, 선배 유학생들이 겪은 값진 경험을 후배 유학생들과 나누기 위하여 실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9명의 참가자가 한국 유학생활을 주제로 5분씩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에 이어 우수상에는 안언 학생(중국), 장려상에는 국어국문학과 3학년 주원청(중국), 경영학부 쟈오쉬(중국), 국제통상학부 에미르 쿠타이 인제(터키)가 각각 수상했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