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정보 고속도로 깐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2-03 |
| 조회수 | 2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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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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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유비쿼터스 캠퍼스로 간다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 56억 투입, 2011년 완성 목표
△ 2일 오후 대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가 유비쿼터스(Ubiquitous) 캠퍼스 구축에 본격 나섰다.
부경대 정보전산원(원장 정목동)은 2월 2일 오후 본관 대회의실에서 박맹언 총장과 대우정보시스템(주) 정성립 회장을 비롯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1년 9월 완공된다. 지난 2008년 8월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국고 40억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6개월간 설계공사를 추진해왔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부경대 학생들은 수강신청, 성적조회, 휴복학, 강의평가 등 학생서비스 업무를 통합한 포털서비스가 구축돼 인터넷으로 쉽고 빠르게 자신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무선 랜 도입으로 한층 강화된 교내 인터넷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필요한 교육과정 검색, 이수결과, 수강정보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교수들은 연구비 집행에서 회계처리까지의 프로세스 통합과 업적 평가 점수 자동계산, 대용량 정보공유 등 편리한 교육 및 연구업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 번의 접속으로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교원 포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교수와 외국인 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을 지원하는 영문 포털 서비스도 별도로 구축된다.
교육과 연구를 위한 행정지원도 보다 빠르고 정확해질 전망이다.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서비스 관점에서 통합하여 데이터 이중입력 및 데이터 불일치가 해소되고 업무와 관련된 정보의 상호 공유에 의한 행정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다.
특히 대학 경영현황과 관련된 각종 통계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대학 경영에 따른 의사결정도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