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서포터즈 2기가 떴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09-03 |
| 조회수 | 2747 | ||
| 유엔서포터즈 2기가 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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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서포터즈 2기 대원들이 유엔기념공원에 묻힌 6·25 참전용사들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대학생들이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산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는 9월 3일 오전 9시 30분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부경 유엔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51명의 ‘부경 유엔 서포터즈’ 학생들은 부산 남구에 위치한 세계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 잠든 6․25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한국을 방문하는 참전용사가족 안내, 유엔기구 파견 봉사활동 등 세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과 유엔기념공원 참배, 월드비전과 연계한 사랑의 빵 저금통 나누기 캠페인 활동을 비롯 6․25 전쟁 당시 미8군 워커장군의 사령부로 쓰인 부경대 워커하우스에서 참전국 유학생들과 한국문화 체험을 함께 했다. 4일에는 김해 보훈요양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의 도우미 봉사활동을 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훈 국회위원((사)국제평화기념사업회 대표이사장)은 “유엔서포터즈가 세계평화의 성지인 유엔기념공원과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엔 서포터즈 2기 김완수 대원(27․미생물학과)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용사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출범한 ‘부경 유엔 서포터즈’는 국방부와 연계한 민간인 최초 유해 발굴 사업에 참여하고 한국전쟁 참전국 터키를 찾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부경투데이>

△ 유엔 서포터즈 대원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유엔서포터즈 대원들이 엄숙하게 묵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