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철강회사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09-30 |
| 조회수 |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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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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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맹언 총장, 이주홍 부사장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산 남구에 있는 철강제조업체인 유니온스틸(대표이사 홍순철)이 같은 지역에 이웃한 부경대학교 학생들에게 지난 6년 동안 거액의 장학금을 지원해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62년 부산 남구 감만동에서 창설된 동국제강 그룹의 유니온스틸은 지금까지 창설 지역을 떠나지 않은 부산 유일의 토박이 기업. 연간 매출 2조원 상당으로 포스코 등에 이어 동종업계 6위에 랭크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의 (재)유니온스틸 장학회가 지난 2005년부터 부경대학교 학생 61명에게 8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소리 소문 없이’ 건네 온 것.
이 장학회는 9월 29일 오전 11시30분 유니온스틸 이주홍 부산공장 부사장, 조권제 상무와 박맹언 부경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이 대학 제어계측공학과 3학년 이필규 학생 등 15명에게 올해 장학금 지원분 2천2백50만원을 전달했다.
유니온스틸 부산공장 이주홍 부사장은 “같은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대학의 우수인재를 돕는 일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믿음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박맹언 부경대 총장은 “유니온스틸이 지역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어 감사드린다.”면서 “대학도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온스틸은 장학생들이 입사할 때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수 인재 지원에 세심한 배려를 해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