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만난 김인수 동문^^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01-28 |
| 조회수 | 1838 | ||
| 다시 만난 김인수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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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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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나룻이 인상적인 김인수 동문(환경공학과 77학번)을 다시 만났다. 1월 27일 오후 2시 기장군 동백리 부경대 녹색성장연구단지에서였다.
이 플랜트는 바닷물을 걸러서 하루 1천 톤의 담수로 바꿀 수 있는 시설이다. 우리나라의 해수 담수화사업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 행사의 맨 앞자리에 김인수 동문이 있었다. 그가 바로 우리나라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의 단장이다. 이 사업은 국토해양부의 신성장동력 핵심 연구개발사업이다. 사업비만 1,600억원대에 달한다. (지난 2007년 8월 부경투데이가 그를 인터뷰 한 적이 있었다. 그가 환경공학과 교수로 몸담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였다. 그는 그런 부경투데이 취재진을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부경투데이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구레나룻 때문에 금방 알아보았지만. ‘해수 담수화 선진 기술개발’이라는 꿈을 실현시키는 첫 발걸음을 모교의 녹색성장연구단지에서 내딛는다는 그의 감회는 남달랐으리라.) 그 때의 인터뷰 기사 보기<클릭> 김 동문은 이날 준공식 축사를 통해 “영국에서 내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된 산업혁명이 지금까지 세계의 과학과 부를 리드해왔다.”면서, “이제 세계 최고수준의 물 기술로 우리가 선진국을 리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세계적으로 물의 중요성이 이처럼 강조된 때가 없었다.”면서, “벌써부터 우리가 개발한 해수담수화 기술을 외국에서 이전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된 시설은 국토해양부의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한 ‘16인치 대형 역삼투 분리막 모듈’을 적용해 개발한 것이다. 2012년 기장군에 설치될 단위 역삼투 트레인 사이즈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플랜트(4만5천톤)가 준공될 때까지 연구용으로 가동된다. 국토해양부의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13개 과제에 700여명의 연구원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중차대한 프로젝트를 김인수 동문이 선두에 서서 진두지휘 하고 있는 것이다. 부경대 전신인 부산수산대 학사 석사학위를 거친 그는 1987년 도미, 1991년 아쏘칸대학에서 토목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1994년까지 미국 국립환경연구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다. 그는 캐나다 JEES(환경에너지과학저널)의 부편집위원장 및, IWA(세계 물 협회) 물재이용 전문가 집단(2,000명) 의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영국 JWH(물과 건강 저널) 및 JWRD (물 재이용 및 담수 저널) 두 개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작년 우리나라 유일의 IWA (세계 물 협회) 석학회원으로 선출 되었다.<부경투데이> ![]() △부산 기장군 동백리 부경대 녹색성정연구단지에서 열린 국토해양부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준공식 전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