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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이 본 부경대학교!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1-07-05
조회수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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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이 본 부경대학교!
홍보협력과 2011-07-05 1686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부경대 기사
△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부경대 기사.

「월간중앙」은 “최근 부경대의 진화는 눈여겨볼만하다.”면서, “이미 독점체제를 구축한 해양 수산분야는 물론이고 원자력과 LED 등 녹색기술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최근 발행된 7월호 ‘대학 산학협력단을 가다’라는 특집코너에 ‘최근 몇 년간 새롭게 변신하는 부경대의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전진’을 이례적으로 10페이지에 걸쳐 집중적으로 분석, 조명했다.
  
「월간중앙」은 이 기사에서 “높은 취업률과 잇따른 대형 국책사업 수주로 부경대가 전국적 인지도를 확보한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잡지는 최근 부경대의 구체적인 변화상을 리드 기사로 배치한 뒤 박맹언 총장의 인터뷰 기사 ‘탐사전문가의 뚝심, 가장 부산적인 대학 건설한다’를 2페이지에 걸쳐 다루었다. 이어 부경대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책사업단 4개의 사업단장 인터뷰 기사를 각각 1페이지씩 할애했다.

△해양바이오프로세스사업단 김세권 단장의 ‘바다를 만나니 건강이 보인다’, △수송기계안전편의융합부품 인재양성센터 김상봉 센터장의 ‘자동차 분야 전천후 인재를 양성한다’, △해양용 LMO 위해성평가센터 김동수 센터장의 ‘해양생태계 안전, 걱정마세요’,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 유영문 센터장의 ‘미래의 빛으로 바닷길을 연다’ 등이 그것이다.

이 잡지는 “2009년 이후 부경대의 국책연구사업 수주실적은 1,241억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이는 부경대에 거는 정부의 신뢰와 학교의 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부경대의 변화에 대해 “80년 산학협력 내공이 빛을 보기 시작한 셈”이라고 진단하고, “실제로 해양도시 부산에 걸맞게 특화된 부경대의 산학협력 모델은 주변 대학이 벤치마킹에 나설 정도로 성공적이다.”고 평가했다.

월간중앙은 “부경대의 놀라운 변신”, “국립대의 進化, 부산최초의 대학 자존심 세운다.”, “정시 가·나군의 수능성적 평균 등급도 서울 지역 주요 사립대학과 맞먹는다.” 등으로 최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경대의 위상을 표현했다.<부경투데이>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박맹언 총장 인터뷰

△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박맹언 총장 인터뷰.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변기식 산학협력단장 인터뷰
△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변기식 산학협력단장 인터뷰.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김세권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장 인터뷰

△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김세권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장 인터뷰.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김상봉 수송기계안전편의융합부품 인재양성센터장 인터뷰

△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김상봉 수송기계안전편의융합부품 인재양성센터장 인터뷰.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김동수 해양용LMO위해성평가센터장 인터뷰

△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김동수 해양용LMO위해성평가센터장 인터뷰.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유영문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장 인터뷰

△ 「월간중앙」7월호에 게재된 유영문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