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선박 어때요?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11-17 |
| 조회수 | 1357 | ||
| 이런 선박 어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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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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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동아리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 이 학과 선박설계 동아리 ‘아라’ 팀(지도교수 김동준)의 김기종 학생(3학년) 등 14명은 (사)대한조선학회 선박설계연구회(회장 조태익)가 개최한 제20회 전국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에서 ‘선박에 적용 가능한 해적 퇴치 시스템’ 부문에 ‘100K Grude 유조선’ 작품을 제출, 설계연구회장상을 받았다. 이들이 설계한 선박은 해적들이 갈고리를 걸 수 없도록 회전난간을 설치하고, 물대포와 피난처 등을 설치해 해적 침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동아리 김동진 학생(3학년) 등 16명은 ‘광폭 4,600 TEU급 콘테이너 캐리어’ 부문에서 ‘2011 Safety-Eco Ship’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기존 선박의 후미에 위치한 연료탱크를 가운데로 옮겨 안정성을 높이고,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엔진 및 저유황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을 설계해 정확성과 참신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는 선박설계분야 전문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대한조선학회가 1992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도 이 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선박설계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 학과의 인력선 동아리 ‘노아’ 팀(지도교수 신상묵)의 박재일 학생(3학년) 등 22명은 지난 8월 대한조선학회가 주최한 ‘인력선-솔라보트 축제 2011’에서 유리섬유와 철제 프레임으로 제작한 인력선으로 5,000m 레이스 부문 준우승과 배수량형 우수 2위를 차지했다. 유리섬유와 철제프레임으로 제작된 이 인력선은 설계에 1개월, 제작에 1개월 이상이 걸린 작품으로 사람이 직접 타고 경주를 벌이는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