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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명예의 전당' 생겼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1-31
조회수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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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명예의 전당' 생겼다
홍보협력과 2012-01-31 1700

Pukyong Today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 1월 31일 대학본부 1층 로비 ··· 기부자 908명 명판 헌액

△ ’명예의 전당’ 제막식 참석자들이 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는 1월 31일 12시 대연캠퍼스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열었다.

‘명예의 전당’은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사람들을 예우하기 위해 부경대가 기부자 이름이 적힌 명판을 부착해 만든 전시공간이다.

대학본부 1층 로비의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 908명의 명판을 기부 금액별로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설치했다.

부경대 명예총장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10억 원 이상 기부자 명판은 가운데 윗부분에 설치됐고, 강의구 (주)코스모스쉽핑 회장 등 5억 원 이상 기부자 명판은 가운데 중간, 1억 원 이상 기부자 명판은 가운데 아래 설치됐다. 이와 함께 5천만 원, 1천만 원, 5백만 원, 1백만 원 이상 기부자들도 각각 구역별로 나뉘어 설치됐다.

박맹언 총장은 제막식에서 “그동안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연구 지원, 장학금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면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발전기금 모금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7대 부경대 총동창회장을 지낸 박경현 백경공업(주) 대표이사는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고, 제6대 부경대 총동창회장을 지낸 옥치남 (주)오름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6,000여 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이날 1,000만원을 기탁하고, 앞으로 총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싶다면 발전기금 담당자(051-629-5091~3)에게 문의하면 된다.<부경투데이>


△ ’명예의 전당’ 제막식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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