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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됐어요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5-12
조회수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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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됐어요
홍보협력과 2012-05-12 3433

Pukyong Today 부경대생 4명 지역인재추천채용선발시험 합격 ’화제’ : 박지원, 이민경, 김수진, 진은진 씨 등 4명

△ 지역인재추천채용 선발시험 합격자들. 왼쪽부터 박지원, 이민경, 김수진, 진은지. ⓒ이성재 사진(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가 지역인재추천채용 선발시험에 한꺼번에 4명의 합격자를 냈다.

지역인재추천채용제란 행정안전부가 지역인재의 공직진출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인재등용제도.

영예의 주인공은 박지원(27․행정학과 4학년), 이민경(여․25․국제지역학부 졸업), 김수진(여․24․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졸업), 진은지(여․26․전자정보통신공학전공 석사과정) 씨. 박지원 이민경 씨는 행정직에, 김수진 진은지 씨는 기술직에 합격했다.

이들은 내년 3월부터 기본교육과 순환근무를 한 다음 희망부서에 배정돼 1년의 견습근무와 임용심사를 거쳐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지역인재추천채용제에는 학과성적 상위 10%, 토익 775점 이상이 되어야 응시할 수 있다. 이번에 합격한 부경대생 4명은 저마다 학과에서 1, 2등을 다투는 우등생들이다. 이들은 대학 자체 서류, 면접심사 등 절차를 거쳐 PSAT(공직적격성평가)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이라는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박지원 씨는 “캠퍼스 건물에 걸려 있던 선배의 합격 플래카드를 보고 도전하게 됐다”면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경 씨는 “전공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등 나름대로 대학생활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공무원으로 임용되면 우리나라 녹색성장을 위해 세계 여러 나라와 협력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진 씨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농림수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청백리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진은지 씨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했더니 많은 기회가 생겼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IT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된 지역인재추천채용 선발시험에 매년 합격자를 배출, 현재까지 모두 14명의 합격자를 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