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 진출하는 당당한 여대생 될게요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6-27 |
| 조회수 | 2333 | ||
| 바다에 진출하는 당당한 여대생 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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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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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30일간의 대장정에 나선 이들은 부경대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기계시스템공학과, 수해양산업교육과 3학년 학생들. 모두 109명의 학생 중 22명이 여학생이었다. 금녀(禁女)의 구역이던 원양승선실습에 여대생들이 처음 참여한 때는 1989년으로 올해로 24년째이다. 가야호는 여대생들이 불편 없이 승선실습을 할 수 있도록 전용 침실, 화장실, 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26일까지 중국 칭다오, 일본 하코다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을 경유하며 총 2,928마일을 항해한다. 남학생들과 똑같이 조별로 4시간씩 당직 근무를 서면서 선박을 운항하고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선박운용 및 어업이론, 유사시 개인생존기술, 해양생물조사 등을 바다 위에서 생생하게 현장실습을 해가며 익히게 된다. 이처럼 고강도 훈련을 마친 여대생들은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거나 어업생산관리기사, 어로산업기사 등 전공자격을 획득해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어선 안전지도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어업지도선에도 모두 6명의 졸업생들이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동해어업관리단에 어업감독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햇님 씨(02학번)와 반영은 씨(04학번)의 경우 동해어업관리단 설립(1966년) 이래 처음 국가어업지도선에 승선한 여성 공무원으로 기록됐다. 이어 2011년에는 서해어업관리단에도 강효정 씨(05학번)도 첫 여성 감독관으로 특별공개 채용돼 화제를 모았다. 해기사 면허를 취득한 이들 중에는 국토해양부 선박직 공무원(정승은 씨/06학번), 국립수산과학원 시험조사선(나은교 씨/04학번) 공무원, 해양경찰(김민정 씨/05학번, 이유라 씨/ 06학번)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승선실습에 나선 손령 씨(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3학년)는 “실전경험을 쌓아 해양시대를 이끄는 항해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부경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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