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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간 홍동식 교수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7-16
조회수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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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간 홍동식 교수
홍보협력과 2012-07-16 902

Pukyong Today 부산 전통시장, 영국 맨체스터에서 만난다 : 홍동식 교수, '부산, 시장속으로' 주제로 개인전

전통시장과 사투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부산의 생생한 모습을 해외에 알리는 전시회가 영국에서 열린다.

국립부경대학교 홍동식 교수(시각디자인학과)는 7월 16일부터 5일간 영국 맨체스터의 리바 허브 맨체스터 갤러리에서 개인전시전 ‘담론3-부산, 시장속으로’를 개최한다.

홍 교수는 글꼴로 부산을 디자인하는 부산의 타이포그래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이번 전시회는 영국 맨체스터메트로폴리탄대학교의 조 맥컬라프 예술대학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홍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 모두 24점의 그래픽 작품을 맨체스터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홍 교수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부산 전통시장을 찾아다니며 찍은 사진에 타이포그래피, 캘리그래피를 접목시켜 1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들이다.

흘려 쓴 ‘꼼장어’라는 글자로 살아있는 곰장어의 꿈틀거림을 표현했고, 북어 한 쾌를 찍은 사진에는 일기장의 캘리그래피를 덧씌워 생선과 관련한 추억을 표현했다. 사람들이 가득한 시장의 모습 위로 빽빽하게 배치한 타이포그래피는 시끌벅적한 전통시장의 현장감을 살렸다.

홍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독특한 전통시장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부산 도시 홍보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 교수는 부산의 글꼴을 통해 부산의 문화를 바라본 「글꼴을 보다 부산을 읽다」(2012), 부산 전통시장의 생생한 모습을 포착한「시장, 그곳에 가면」(2011)을 출간하는 등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부경투데이>


△ 홍동식 교수 개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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