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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비친 부경대학교^^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2-10-15
조회수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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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비친 부경대학교^^
대외협력과 2012-10-15 1337



중앙일보에 부경대학교 박남규 교수의 연구결과가 비중 있게 리뷰됐다.

중앙일보는 10월 8일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중앙일보 공동기획으로 시작한 「건강 지키는 환경 기술」 시리즈 첫 번째 기사로 부경대 박남규 교수(생물공학과)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불가사리는 ‘바다의 해적’으로 불린다. 조개와 전복·굴 등을 먹어 치우며 어민의 생계마저 위협해서다.”라면서, “작년 전남 지역 여자만에선 불가사리로 인한 꼬막 피해액이 400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처럼 환경의 적으로 지목되는 불가사리에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찾은 박 교수의 연구에 주목했다.

신문은 “박 교수팀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진행한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사업 연구 과제에서 불가사리 껍데기의 회분질 함량을 주목했다.”면서, “별 불가사리의 칼시토닌은 인체에 존재하는 칼시토닌과 유사해 골다공증 치료제 후보물질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전 세계 골다공증 환자 수는 1억6000억여 명. 국내에도 2005년 45만 명에서 2009년에는 74만 명으로 연평균 13%씩 증가하고 있다.”면서, “박 교수팀은 불가사리에서 발견된 칼시토닌과 휴먼 칼시토닌의 혼합물이 현재 제품보다 뛰어난 효능을 나타낸다면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고, 막대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박 교수는 7월 25일 저녁 10시부터 50분간 KBS 1TV에 방영된 환경전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환경스페셜-불가사리의 습격>편에 출연해 불가사리에 대한 실험과 연구결과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 교수는 지난 3월에는 참치 부산물에서 기존 항균제보다 항균효과가 최대 6배 뛰어난 물질이 추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참치(황다랑어 및 가다랑어)의 껍질에서 뛰어난 항균효과를 가진 ‘폴리펩타이드’를 추출해 내는데 성공한 것.

박 교수는 “불가사리뿐 아니라 수많은 미이용 해양생물로부터 고부가가치 생리활성물질을 추출하는 연구를 계속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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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규 교수. ⓒ이성재 사진(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