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내리는 대연캠퍼스. ⓒ이성재 사진(홍보팀) 눈이 왔습니다. 첫눈이 캠퍼스 가득 내려왔습니다.
어떤 큰일이라도 전하는 듯 누가 “눈이다!” 하고 소리치자 강의실에서, 도서관에서 일제히 고개를 창밖으로 내밀었습니다.
울렁이는 기분과 알 수 없는 설렘. 나른하던 오후가 화들짝 깨어났습니다.
첫눈, 캠퍼스에는 쌓이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가슴에는 소록소록 쌓였습니다. 꿈처럼, 사랑처럼.<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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