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석 교수, EBS 다큐 큐레이터로 출연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2-12-13 |
| 조회수 | 1056 | ||
| 김영석 교수, EBS 다큐 큐레이터로 출연 | |||||
![]() |
대외협력과 | ![]() |
2012-12-13 | ![]() |
1056 |
![]()
김 교수는 12월 13일(목) 오후 8시 50분부터 방송되는 세계테마기행 ‘뜨거운 불의 땅, 에티오피아’ 편의 여행 길잡이로 등장했다. 김 교수의 이번 출연은 지난 6월 20일부터 방영된 ‘지질학자의 미국 남서부기행’ 편에 이어 두 번째.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은 EBS가 세계테마기행 1,000회를 앞두고 8부작으로 선보이는 특집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의 마지막편이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경이로운 지구의 모습 가운데 대륙별로 8곳을 엄선한 스페셜 로드이다. 지질학자인 김영석 교수는 이날 에티오피아편에서 왕성한 화산활동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땅으로 알려진 땅인 에르타 알레 화산, 달롤 화산, 다나킬 평원을 찾아갔다. 김 교수에 따르면, 동아프리카 지구대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이곳은 현재 광대한 소금 평원과 화산지대가 어우러진 땅이다. 원래 이곳은 홍해의 일부였지만, 지각운동으로 북쪽의 다나킬 하이랜즈가 융기하면서 여러 개의 화산이 함께 융기했고, 일부 지역은 오히려 가라앉아 저지대 평원이 만들어졌다. 그 저지대에 갇힌 해수는 증발해서 두께가 3킬로미터에 달하는 소금층을 남겼다고 한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화산과 해수면보다 낮은 땅에 드넓게 펼쳐진 소금 평야, 두 가지의 요소가 혼합되면서 도저히 지상의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아내고 있는 아파르 삼중점. 김 교수는 이곳의 극적인 풍광과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부경투데이> ![]() △ 에티오피아 달롤화산. ![]() △ 에티오피아 다나킬평원 소금채취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