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자원공학과가 휩쓸었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02-08 |
| 조회수 | 2209 | ||
| 에너지자원공학과가 휩쓸었다 | |||||
![]() |
대외협력과 | ![]() |
2013-02-08 | ![]() |
2209 |
|
부경대는 지난 1월 29일 열린 이 대회에서 에너지자원공학과 학생 3팀이 우수상을 받아 가장 많은 수상 팀을 배출했다. 수상 팀은 에너지자원공학과 박세범(08학번), 권성재(08학번), 최윤정(11학번) 팀, 이수인(06학번), 김은지(08학번), 이성재(08학번) 팀, 김기란(09학번), 김민지(09학번), 홍수연(09학번) 팀 등 모두 3팀이다. 이들은 전국 지질학 및 자원공학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3차원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광물자원 매장량평가 기술을 겨루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상금은 각 팀 당 200만원이며, 입상자에게는 추후 공사 인턴사원 입사 지원 시 혜택이 부여된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국내 대학에 자원개발분야 학습을 독려함으로써 글로벌 자원경쟁에서 활약할 수 있는 미래핵심 인력 양성과 함께 자원분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여 동안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