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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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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e데이, 진짜 멋지데이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3-03-13
조회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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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e데이, 진짜 멋지데이
대외협력과 2013-03-13 799



부경대학교 온라인 소식지 「부경e데이」가 호응을 얻고 있다.

「부경e데이」는 이메일로 전국 독자들에게 배달되는 무료 웹진.

지난 1월 4일 1호로 탄생한 「부경e데이」는 ‘흥미롭고 유익한 대학 뉴스레터’를 표방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부경대 이야기, 부경대 이용욱 교수의 투명망토 개발 이야기, 아이유 작곡가 이민수 동문 인터뷰 등이 대표적 기사들.

「부경e데이」 기사 중 단연 독자 시선을 당기는 것은 포토뉴스 코너.

이메일을 클릭하자마자, 시선을 압도하며 열리는 포토뉴스의 사진은 부경대학교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청춘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지난 11일 발행된 「부경e데이」 4호에는 ‘부경대학교로 모이는 특별한 발전기금’, ‘최우수 강의 교수로 뽑힌 박창현 교수 인터뷰’, ‘유동운 교수의 유머터치’, ‘부경대학교 톺아보기’ 등이 실렸다.
 
「부경e데이」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려면 △구독자 성명, △연락처, △직장 , △이메일을 dokdosarang@pknu.ac.kr로 보내면 된다.

「부경e데이」에 게재했으면 하는 기사 제안도 dokdosarang@pknu.ac.kr로 보내면 된다. 

소식지 이름「부경e데이」의 뜻은 무얼까?

이는 중의적인 제목이다. 먼저 e-mail, e-book의 용례처럼 e는 electronic의 약어다. 부경대학교에서 나날이 일어나는 일을 빠르게 전달하는 전자소식지라는 뜻.

이와 함께 「부경e데이」는 ‘부경이데이’로 읽힌다. 부산사람들이 친한 이에게 ‘부경이다’ ‘부경이에요.’를 표현할 때는 ‘부경이데이’로 말한다.

최근 가장 높이 비상하는 대학, “부경이데이~”<부경투데이>

△ 부경e데이 4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