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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섭 부경대 총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 지역중심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 참석자들이 행사가 끝난 뒤 부경대 대학본부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지역중심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회장 이찬규 창원대학교 총장)는 3월 14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소재 부경대학교에서 2013년도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창원대 이찬규 총장을 비롯 공주대 서만철 총장, 군산대 채정룡 총장, 목포대 고석규 총장, 부경대 김영섭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남궁근 총장, 서울시립대 이건 총장, 순천대 송영무 총장,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등 18개 국․공립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모인 총장들의 최대 관심사는 고등교육 재정투자규모를 GDP 대비 1% 수준으로 끌어올려 종전보다 2배 늘어난 약 14조원을 투입하기로 한 새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추진방향이었다.
이날 총장들은 지방대학 특성화 및 지원확대 등 새 정부가 추진할 고등교육정책에 대해 지역중심 국‧공립대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전국 국‧공립 대학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지방대학 육성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지역중심 국‧공립대학에 대한 교육 및 연구시설과 교원확보 등 지원을 강화해 국‧공립대학 간 격차를 해소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총장들은 △국공립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개발 △국가장학금 참여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총장들은 15일에는 국립수산과학원 등 부산의 해양수산 연구시설도 탐방했다.<부경투데이>

△ 김영섭 총장(왼쪽 두 번째) 등 지역중심 국·공립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이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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