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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LED 빛의 도시로!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3-07-13
조회수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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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LED 빛의 도시로!
대외협력과 2013-07-13 1537



△ 이수용 부총장이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산을 글로벌 TOP 3의 ‘빛의 도시’로 창조하기 위한 이색 정책포럼이 출범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영문 센터장.
부경대학교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센터장 유영문 교수)가 주관하는 「부산, 빛의 도시 포럼」이 그것. 이 포럼 추진위원회에는 유영문 센터장을 대표로 국내 LED 조명 디자인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을 빛의 도시로 조성해 저탄소 환경친화형 미래도시, 고품격 해양문화 관광의 도시, 빛-해양융합산업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방향을 도출한다는 것이 목표다.

추진위원회는 7월 12일(금) 오후 부경대 미래관 3층 비스타홀에서 서병수 국회의원(해운대기장갑), 이수용 부총장, 박맹언 전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부산, 빛의 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부산이 빛의 도시로 가기 위한 단기 및 중장기 발전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홍성민 교수.
이번 포럼에서 홍성민 교수(건축학과)는 ‘LED기반의 도시 야간경관 계획 제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부산의 도시어촌에 LED조명을 활용한 랜드마크를 조성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LED를 활용, 도시어촌의 랜드마크 조성 및 조명구역 설정 등으로 야간 경관을 개선하자.”면서, “민락 수변공원의 주차타워를 LED조명을 활용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송정 공수마을의 바다 위 부표에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경관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홍 교수와 함께 유영문 센터장이 ‘부산 국제일류 빛의 도시 제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한 것을 비롯, △부산, 빛의 창조도시 구축방향과 파급효과(산업연구원 주대영 박사), △글로벌 일류 도시의 빛 환경 사례(P2LED 이재하 대표), △서울시 친환경적 빛 환경 정책 사례 - LED실증 및 주민이 건강한 조명보급(서울시 안길찬 과장) 등의 주제발표가 열렸다.

이어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 회장인 건국대 정강화 교수, 한국조명연구원 임종민 본부장, 부산시 및 언론사 관계자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 포럼은 오는 12월까지 분과별 연구활동을 한 뒤 정책토론회와 실현전략토론회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부산 빛의 도시’ 정책 자료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유영문 센터장은 “홍콩 시카고 뉴욕 상해 등은 빛으로 성장한 세계 10대 야간 경관도시.”라면서, “부산이 보유한 천혜의 해양환경과 빛 환경을 결합하여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빛 도시로 성장 발전시키는 것이 포럼의 목표.”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