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바다 검투사’ 신동우는 누구?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09-26 |
| 조회수 | 1611 | ||
| ‘최강 바다 검투사’ 신동우는 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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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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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8월 31일, 9월 7일 2회에 걸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우승자로 등극, 우승상금인 한 학기 장학금을 거머쥔 주인공이다. 특히 그는 뛰어난 해양스포츠 실력은 물론 개인기 등 재주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바다야 놀자’는 바다래프팅을 비롯, OX퀴즈, 인간바다볼링, 수중기마전, 장애물 달리기, 바다 검투사, 플라이보드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연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8월 1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바다야 놀자-부경대편‘에는 신동우 학생을 비롯, 부경대생 100여명이 참가해 MC인 송은이, 붐, 이수정과 함께 경기를 펼쳤다. 그런데 신동우 학생은 첫 경기인 바다래프팅에서부터 순위에 들지 못하고 탈락해 우승권과는 멀어진 듯 보였다. 하지만 3라운드가 끝난 뒤 이어진 패자부활전부터 그의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는 성대모사와 직접 지은 랩을 선보이며 MC와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패자부활전을 통과했다. 패자부활전에서는 그를 포함, 단 두 명만이 부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파죽지세였다. 그는 이어진 수중기마전을 비롯, 장애물달리기, 바다검투사 경기에서 상대편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공교롭게도 패자부활전에서 그와 함께 부활한 신문방송학과 4학년 정지연 학생이었다. 정지연 학생 또한 1라운드 탈락 후 패자부활전에서 부활한 것. 두 학생은 마지막 경기인 플라이보드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이들의 승부를 촬영하기 위해 하늘에는 헬리캠이 떴다. 바다 위 무대에서는 지미집 카메라 등 촬영 카메라 3대가 그들의 움직임을 쫓았다. 신동우 학생은 강렬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장치를 발에 신고 바다 위를 나는 이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부경대 수영동아리의 전 회장이었다. 우승자인 신동우 학생은 2학기 전액 장학금을, 준우승 정지연 학생은 부산-오사카 크루즈 왕복 승선권을 획득했다. 4학년인 신동우 학생은 인터뷰에서 “전액장학금을 처음으로 받게 돼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부경투데이> |



